작성일 : 10-07-13 07:54
안그래도 더운 날씨인데...
 글쓴이 : 아리송
조회 : 1,602  
이넘의 컴꺼정
더위를 먹었는지
아님 나이를 너무 먹어서인지
징그럽게 속 썩이더니
이제야 제대로 됩니다.
성질 같아서는
내던 주고라도
바꿔버리고 싶었는데
몇대를 뜯어서 결국 한대 만들어 주네요.
ㅎ~~~얼마나 미안하던지....
에궁 사설이 길어졌네요
우리 청산지기님 그리고 사모님
안녕하시죠.
저희회원 모두가 안부전합니다.
늘 일에 매여서 얼굴 마주할수있는 시간은
적지만 항상 두분모습과 청산도를 생각 합니다.
마음은 한달에 두어번 청산도를 계획 하지만
현실이 그리 만만치 않아서 벼르기만 반복만 하네요
늘 바쁘시더라도 건강 조심하시고
파이팅넘치고 행복한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청산지기 섬낚시 10-07-13 20:57
답변  
어제는 떠나가는 배를보며 자꾸 눈물이 나더군요.......
열흘만에 3살(지우)를 보네는 할비의 주책없는 짓일진 몰라도,
가까이에선 보지못하고 빨간 방파제로 나갔었지요
뱃고동이 붕~붕하며 떠나는 배안에서 고사리손을 흔드는 지우를 보며......
휑한 가슴으로 다람쥐 채바퀴 돌리듯 섬 한바퀴돌고,
오늘도 맥없이 뱃터만 왔다갔다 했읍니다,
이런날에
회장님의 정어린 글이 마음을 편하게 하는군요
몇번이고 고맙다는 말뿐 달리 뾰족한 방법이 없읍니다
한번도 육지에 나가 찾아뵙지도 않으면서
앉아서 오라고만 하니 염치도없고 미안 할뿐입니다
마을 아우가 농어를 낚았다고 하기에 사진찍어
막 디낚에 수정하여 올리고 이글을 올림니다
휴가때 청산도에 오실수는 있는지요
모두가 그립읍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아리송 10-07-14 07:31
답변  
이해가 됩니다 가족이리는 단어 자체가 가슴이 뭉클해지는데 그래도 다시 만날수 있는 기약이 있고
할아버지의 사랑을 지우도 충분히 가슴으로 느낄수 있으리라는 네 짧은 생각입니다.
될수 있으면 7월 마지막주 월요일 아니면 8월 첫째주가 휴가 기간이라 별일 없으면 움직일 생각 입니다
몇명이 움직일지도 의논 해야 하구요
이번주중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더운날씨 늘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하루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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