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8-06 16:13
다시 가고 싶은 청산도
 글쓴이 : 돌돔
조회 : 459  
정말 너무 아름답고 좋은 곳입니다 마음을 열어가슴속에 한아름 담아오고 싶은곳
영화 감독님 내외와 저희식구 3명이 3박4일 여정을 풀고 첫째날은 바람은 불고 비는 조금
와서 낚시도하고 재미 있어는데 둘째날부터는 태풍에 비바람에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전시관옆 청산도의 세월을 애기하듯 서있던 큰 나무가 강풍에 쓰러져내요 전시관은 섬낚시
선생님의 청산도 사랑을 그대로 반영하여 찍은 작품들이 너무나 아름다워쓰며 사진 하나 하나
선생님의말씀에 큰감동를 받았습니다 저녁에는 선생님이 전복을 한아름 가지고 오셔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선생님 감사 합니다 시간 되면 또 놀러 가겠습니다

청산도 섬낚시 14-08-06 22:44
답변  
섬의 삶이 때론 고독하고 외롭다못해 쓴 눈물이 날때도 있지만 지칠만하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새 인연을 맺고 그리움을 먹고 삽니다,
3박4일의 짧은 만남이 저희에겐 행복이었고 기쁨이었습니다, 정열이 넘치는 감독님과 예술의 혼이
깊은 사모님, 돌돔님의 자상함과 식구들을 떠 올리며 배떠난 자리를 바라봅니다,
항상 그렇게 살아갑니다,
떠나면 다시 오지 않을것 같은 불길한 예감...
1년에 몇번씩 오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특별한 만남이기에 그래도 1년에 한두번은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기억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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