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1-11 15:23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글쓴이 : heasung200
조회 : 1,463  

비록 꿈에 그리던 강성돔은 못잡았지만,
너무나 싱싱하고 씨알 큰 학꽁치를 200마리 넘게 잡았으니,
낚시를 모르는 저로써는 더 나았다는 생각입니다.
(남편이 화낼라나~^*^)

금방 잡아 회쳐 먹는 학꽁치의 맛이 어찌나 맛있던지요.
프라이팬에 구워먹는 꽁치맛도 정말 좋았습니다.
남편과 시동생이 낚시하는 동안
혼자서 슬로우씨티 걷기를 하니, 그것도 좋았구요.
 
너무나 친절하신 사장님과 사모님.
깨끗한 콘도 덕분에 더욱 즐겁고 편했습니다. 
지난 여름에 갔던 콘도 생각하며 그릇까지 몽땅 챙겨갔더랬는데
모든 것이 너무 깨끗하여 짐만 되었네요. 정수기, 텔레비젼 등 시설도 좋아 
쾌적하게 쉬다 왔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늘 번성하시길 바랍니다.    


청산도 섬낚시 12-01-11 23:21
답변  
부드럽고 조용하신 선생님과 사모님,시동생분이 계시는 동안 저희부부 참 편했읍니다,
모든걸 자연의 섭리로 받아 드리는것 같은 인자한 모습을 잊을수가 없을것 같읍니다,
그냥 가셔도 되는데 돼 돌아서 얼굴을 보고 가야 한다며 오셨을때 가슴이 뭉클 했읍니다,

이런일을 하다보니  간간히 실망과 회의를 느낄때가 있읍니다,
어디론가 휑~하니 떠나고 싶을때도 있읍니다,

그러나...
그러나 떠나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는 마음속에 새겨진 사람들이 꼭 다시 올것같아
떠나야겠다는 생각을 지움니다,

선생님과 사모님, 시동생분께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 여름이 오기전 봄의 유채꽃이 만발할때
뵙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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